2005년 12월 22일
표현

재미있는 녀석이다. 이건 누가 봐도 뭔가를 쌓아 올린 것이고, 탑이나 뭐 그런 건축물을 생각할 것이다. 하지만 승민이는 다르게 생각한다. 어떻게, 이렇게. 케잌에 초를 꼿아논 형태. 그 앞에 서서 생일축하합니다 노래를 하고 박수를 치고 촛불을 끈다. 오~ 정말로 신기하고, 재밌고, 놀랍다. 좀더 많은 경험을 시켜주고 싶은데 안된다. 못한다는 핑계를 댈 수도... 멋진 아빠가 되고 싶다는 생각뿐 어떻게 해야할지...
# by | 2005/12/22 01:10 | daily life | 트랙백 | 덧글(1)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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